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피닉스 (문단 편집) ===# [[철권 4]] #=== [[철권 7]], [[철권 7 FR]]이 나오기 전까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역대 최강의 폴이었다.''' [[니나 윌리엄스|니나]]와 더불어 폭풍상향. 초기시절에는 손꼽히는 개캐로 꼽혔다. 특히 대미지가 적지 않은 편이면서 빠른 발동과 긴 리치를 자랑하는 8프레임 원투의 존재는 철권 4를 처음 접하는 초보유저에게는 그저 [[충격과 공포]]. 일명 '''복싱 4'''라고 불리는 철권 4라서 뜸들이다가 원투만 10여대를 맞고 게임이 끝나는 것도 부지기수였다. 거짓말 안하고 당시 대전영상을 보면 시작하기전에 거리싸움하다가 원투, 왼어퍼, 짠발, 철산고만 계속 쓰다 끝나는 영상들이 8할은 되었다. 또한 다른 캐릭터들보다 빠르게 발견된 2개의 저스트 프레임기인 용왕벽력장과 만성용포권의 존재는 많은 [[철권 4]] 유저들을 열광시켰고, 용왕벽력장 잘 쓰는 법 떡밥이 돌기도 하였다. 또한 너프되었어도 여전히 한 방이 살아있는 붕권과 새롭게 추가된 철산고(2AP)의 존재로 딜캐 및 벽심리전도 나쁜 편은 아니었다. 특히 이 시절의 철산고는 가드 -18 프레임이지만 가드백이 엄청나서 중거리 딜캐 및 벽에 붙지만 않으면 딜캐를 허용하지 않는 미친 기술이었다. 기와깨기의 경우 다운공격이 가능했는데, 벽에서 쓰러뜨릴 경우 2회까지 확정히트했고, 빠져나오는 방법[* 일단 두 대 맞고 굴러야 하는데, 처음엔 그걸 알 턱이 없으니 계속 구르려다 보면 죽을 때까지 맞는다.]을 모를 경우 '''그냥 죽을 때까지 맞아야 했다.''' 나중에 [[카자마 진]]의 연구가 점점 진행되어 사기캐 반열에 오르고, [[스티브 폭스]]가 희대의 개사기캐라는 것이 입증되며 강캐 정도 수준으로 내려왔다. 하지만 여전히 좋은 운영의 폴을 만나면 원투만 피하기에도 난감한 것이 사실. 이 당시 '''진, 니나, 스티브, 리 차오랑'''과 함께 개캐로 군림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 시리즈에서 전통의 붕권 기합인 '오~아~!'가 '우어어!'으로 바뀌어 [[충공깽]]을 선사하였다. 그리고 '''벽'''이 추가되면서 붕권으로 상대를 벽꽝시키면 '''1방 더''' 먹여 줄 수 있다. 참고로 이때 폴은 기와낙엽벽력장이 가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